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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원석 부족 10년 갈 수도
등록일 2022-02-23 조회수 54

 

 

베인앤컴퍼니에 따르면 현재 다이아몬드 원석 생산량 부족이 최대 10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수요와 가격 모두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베인은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기업들이 광산을 폐쇄하게 되면서 생산량이 2020년 20% 감소한 1억1100만캐럿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광산이 재개된 2021년 생산량도 1억 1,600만 캐럿으로 전년대비 4.5% 증가하는 데 그쳤다. 연간 1,100만 캐럿을 차지하는 호주의 리오 틴토의 아가일 광산이 폐광되었기 때문이다.

 

베인 파트너인 올리아 린드는 “다이아몬드 수요가 워낙 강해서 생산수준을 재고로 보충해야 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오랫동안 그렇게 강한 수요를 보지 못했다. 앞으로 수요는 계속 강하겠지만 단기간에 생산을 늘릴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제한적이다“고 말했다.

 

향후 5년 동안, 다이아몬드 원석 생산량은 매년 1~2%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2년 생산량은 1억2천2백만 캐럿을 약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다이아몬드 주얼리에 대한 수요는 전세계적으로 29%, 미국시장만 38% 증가해 팬데믹 이전 수치를 크게 웃돌았다. 2위 시장인 중국도 비슷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린데는 전했다.

 

새로운 다이아몬드 광산이 개발되지 못하고 몇몇 광산들이 수명이 가까워지면서 앞으로의 생산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린데는 보츠와나, 앙골라, 호주, 캐나다에서 탐사가 진행되는 동안 단기간에 생산량을 크게 늘릴 수 있는 유일한 프로젝트는 앙골라의 루악세 광산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솔직히 향후 5년안에 생산량이 1억 3,900만 캐럿(2019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는 기대하지 않는다. 새로운 프로젝트의 수가 매우 제한적일 뿐만 아니라, 기존 광산도 생산 수준이 감소하고 있다.” 말했다.

 

/ 라파포트 뉴스

 

 

출처 :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