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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 올 다이아몬드 반지 감정
등록일 2020-08-11 조회수 12

- 13.15캐럿 다크 그레이 컬러 - 

 

 

 

GIA가 처음으로 전체가 천연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반지의 감별을 시행했다.

 

 GIA는 젬스앤제몰로지 봄호를 통해 13.15캐럿(20캐럿의 원석에서 연마함), 팬시 다크 그레이 컬러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소개했다. 이 반지는 GIA의 뉴욕 감정소에 의뢰됐다. 

 

GIA의 수석 연구원 스테파니 페르소, 연구원 폴 존슨, 최고품질책임자 존 킹은 “일반적으로는 비취나 나무를 소재로 조각한 반지를 지위의 상징이나 영원을 의미하는 결혼 반지로 착용하곤 한다.”며, “이 반지는 GIA에 감별 의뢰된 최초의 천연 올 다이아몬드 링이다.”라고 말했다.

 

이전에도 ‘올 다이아몬드 링’이 있었지만 이는 연마업체들이 합성 다이아몬드를 소재로 제작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킨 경우였다. 

 

애플의 전 최고디자인책임자 조니 아이브는 다이아몬드 파운드리(Diamond Foundry)와 손잡고 합성 올 다이아몬드 링을 제작, 소더비에서 판매했다.

 

작년에는 더치 다이아몬드 테크놀로지스(Dutch Diamond Technologies)가 CVD 다이아몬드를 조각한 3.87캐럿의 반지를 소개하기도 했다. 

 

GIA가 이번에 감별한 다이아몬드 반지의 이름은 ‘보퍼트 링(Beaufort Ring)’이며, 캐나다의 노스웨스트테리토리즈주에서 발견된 타입 IaB의 보퍼트 다이아몬드를 연마한 것이다. 그레이 컬러는 땅 속 깊은 곳에서 생성될 당시 내부로 들어온 바늘 모양의 내포물에 의한 것이다. 수십억 년 전 고압의 환경에서 생성된 것으로 보인다. 

 

연구원들은 “이 다이아몬드 반지는 비록 전통적인 스타일은 아니지만 진정한 무한의 밴드안에 지구 역사의 스냅샷을 보존하고 있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 라파포트 뉴스

 

 

출처 :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