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라,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 박물관에 판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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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3-17 | 조회수 | 36 |
보츠와나 카로웨 광산에서 작년 8월에 발견된 세계에서 두 번 째로 큰 다이아몬드 원석(2,488캐럿)이 연마되지 않은 원석 상태로 영원히 남아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캐나다의 광산업체 루카라는 여러 박물관이 모츠웨디로 명명된 이 스톤의 구매에 관심을 표해 왔다고 말했다.
루카라의 CEO 윌리엄 램은 남아공의 주간지 파이낸셜 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모츠웨디를 원하는 전 세계 세 곳의 박물관과 대화를 진행했다. 이들은 연마하지 않은 원석 상태의 스톤을 원했다.”라고 말했다. 램은 또 다른 거대 사이즈 다이아몬드 레세디 라 로나(1,109캐럿)를 발견했을 때는 미국 텍사스의 한 박물관이 4,200만 달러에 구매하겠다는 연락을 해 왔다고 말했다. 이 스톤은 이후 5,300만 달러에 그라프 다이아몬드에 판매됐다. 램은 모츠웨디는 레세디 라 로나 만큼 하얗지 않으며, 브라운 컬러를 반사하는 내포물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을 보면, 모츠웨디는 HB와 맺은 10년 계약 기간 중 발견됐다. HB는 앤트워프의 다이아몬드 연마 및 기술업체로, 루카라가 발견하는 10.8캐럿 이상의 스톤 전량을 취급한다는 계약을 맺었었다. 하지만 보츠와나 정부는 가치가 1,000만 달러 이상인 ‘레거시 스톤’을 이 계약에서 제외시킬 권리를 가지고 있다.
램은 지난 8월에 “정말 중요한 포인트는 루카라가 보츠와나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이 스톤에 부가되는 재정적, 무형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것이라는 점이다. 이 모든 것이 보츠와나의 국민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 라파포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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