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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역사
등록일 2017-02-09 조회수 98

 

금의 역사


기원전 7,000~8,000년전에 자연금으로 된 사금(砂金)이 최초의 금으로 나타났다. 고대 이집트의 왕들은 태양을 신으로 숭배하고, 금은 태양의 상징을 지닌다고 하여 수집하였다. 그 증거로 피라미드안에 다수의 금 제품이 출토되었느느데 기원전 1370년대 쯤에 이집트 테이베에서 발견된 츠탄카멘의 묘안에 황금의 마스크, 황금의 관 등 100kg이상의 금 제품이 발견되었다. 

 

기원전 6~7세기에 만들어진 세계 최고의 금화는 리디아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일명 일렉트론화라 불리우며, 금 73�20은 270� 천연 금과 은의 합금으로 인물이나 동물의 형상을 띄고 있다. 현재 일본은행 화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 출토된 금으로 만들어진 잔은 높이 11cm, 외경 15.7cm, 무게가 215kg이고 금으로 만들어진 스푼은 길이가 13cm가 된것이 발견되었다.  

 

1784년 일본 후쿠오카의 시가지마에서 발견되어 국보로 지정된 금인(金印)은 높이가 2.4cm, 무게가 108kg으로 금, 은, 동을 함유하고 있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금을 생산한 것은 749년에 부츠교쿠의 오다군에서 사금을 채취하여 동대사(東大寺)에 대불(大佛)을 건립하는 데 다량의 금을 필요하였기에 대략 440kg의 금이 도금되는데 사용되었다.
1601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금 광산을 캐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184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사금이 발견되어 사금 채취업자 등 다수가 모여 골드러시가 되었다.


주얼리신문 2008.0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