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주얼리 홀마크 각인 의무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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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02-02 | 조회수 | 76 |
인도정부가 부도덕한 주얼리 상인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골드 주얼리에 대한 홀마크 각인을 의무화했다.
PTI(Press Trust of India)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골드 주얼리의 홀마크 각인은 당분간은 자발적 의사에 맡겨진다. 만모한 싱 인도 수상은 BIS(Bureau of Indian Standards, 인도의 품질관리국) 법안의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골드 주얼리의 홀마크 각인은 귀금속의 순도 보증 역할을 하며, 소비자보호원 산하 BIS가 홀마크에 대한 행정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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