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A, 가짜 각인 새겨진 천연 및 합성 다이아몬드 발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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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9-25 | 조회수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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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Gemological Institute of America) 두바이 감정소에 서비스 업데이트를 위해 접수된 4개의 다이아몬드가 가짜 각인이 새겨진 모조품으로 밝혀졌다. GIA의 분기별 저널 ‘Gems & Gemology’ 가을호 기사에 따르면, 감정소는 스톤을 처음 검사했을 때, GIA 각인의 폰트 스타일과 위치가 일치하지 않아 위조품임을 알아챘다. 이 다이아몬드들은 원래 감정서에 기재된 특징들과 일치하도록 신중하게 선별된 것으로 보였으나, 컬러 등급, 치수, 기타 특성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원래 감정서의 스톤들은 모두 타입 Ia였지만, 접수된 스톤들은 타입 IIa였다. 사기 스톤 4개 중 2개는 천연 다이아몬드였지만, HPHT(High Pressure-High Temperature) 처리로 컬러가 개선된 상태였다. 예를 들어, 원래 감정서의 스톤은 1.07캐럿, E 컬러, VVS1 클래러티에 클라우드, 핀포인트, 페더 내포물을 가지고 있었지만, 가짜 스톤은 1.07캐럿, E 컬러, VS1 클래러티에 페더 내포물과 내부 그레인(graining)이 있었다.
나머지 2개 스톤은 CVD(Chemical Vapor Deposition) 방식으로 합성된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였으며, 이 중 하나는 HPHT 후처리까지 거쳤다. 이들은 천연 다이아몬드의 각인 번호를 새겨 넣은 상태로 의뢰됐다.
GIA는 “모든 증거를 고려할 때, 4개의 스톤 중 2개는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였고, 나머지 2개는 HPHT 처리된 천연 다이아몬드였다.”라고 덧붙였다. GIA는 “4개의 다이아몬드 모두 원래 GIA 감정서에 기재된 천연 다이아몬드와 동일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GIA 규정에 따라 위조된 각인은 지워졌고, 새로운 감정 번호가 부여됐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육안 검사만으로는 위조 각인을 놓칠 수 있으므로, 각인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한다.”라고 GIA는 밝혔다.
/ GI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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